🔥 10월 10일 · 굉음공작소 첫 기획공연

굉음
공작소

그냥 다 같이 시끄럽게 놀아요.
밴드 아니어도 돼요, 회비도 없고요.

여기서 뭐 하냐면요

떠들다 보면
공연이 잡혀요

인천·부천·서울에서 밴드 하는 사람들이 그냥 모여서 떠드는 카톡방이에요. 밴드도 있고 관객도 있고 기획자도 있고, 라이브하우스 사장님이랑 음향 하시는 분도 계세요. 홍보만 하고 빠지는 방 아니고, 진짜로 여기서 라인업이 나와요.

01

일단 떠들어요

합주실 얘기, 장비 얘기, 어제 본 공연 얘기. 술집 추천도 좋고요.

02

누가 툭 던져요

“그날 비는데 한 팀 더 구해요.” 대충 이렇게 시작돼요.

03

공연이 잡혀요

날짜 정하고, 자리 잡고, 음향 봐줄 사람까지 그 자리에서 정해져요.

04

서로 보러 가요

내 공연 올리면 “갈게요!”, 남 공연도 가주고. 빈 객석이 제일 아프잖아요.

매일 이런 게 올라와요

거창한 거 없어요
그냥 이런 얘기들

공연 구인부터 장비 잡담까지. 하루에 몇십 개씩 이런 게 흘러가요. 여기서 한 줄 던진 게 다음 달 공연이 되는 거고요.

수도권 밴드 대기실 지금 시끄러운 중
🥁
부평 사는 드러머
10월에 공연 하실 밴드 구해요! 3팀 중에 한 자리 비어서요
🎸
기타 치는 사람
저희 밴드 공연 하려는데.. 혹시 같이 하실 팀 있나요?
🏠
라이브하우스 사장
그날 대관 비어요, 음향은 제가 봐드릴게요
🎤
버스킹러
주말에 버스킹 하는데 같이 하실 분!
📺
방금 방송 잡힌 팀
금요일 저녁 5시, 음악방송 출연 합니다 채널 고정!
🖼️
공연 기획자
저희 포스터에요, 와주세요!
→ trappist.app 지도에 올려드렸어요
🔌
장비병 환자
펜더 어쿠스타소닉 써보신 분? 평이 어때요

실제 방에서 오간 얘기를 옮긴 재현 화면이에요. 닉네임은 지웠고요.

밤 하나

공연 하나에
이만큼 붙어 있어요

무대 위 40분만 공연인 줄 알지만, 앞뒤로 붙은 시간이 훨씬 길어요. 사실 같이 노는 건 대부분 이쪽이고요.

빈 무대의 마이크 스탠드19:00

사운드체크

객석 텅 비었을 때. 마이크 하나 세워놓고 소리 맞춰요.

스티커 붙은 로드케이스20:00

문 열기 전

로드케이스 스티커 구경하는 시간. 다들 좀 긴장해 있어요 ㅎㅎ

붉은 조명 아래 객석21:00

공연

40분. 사실 이거 하려고 나머지 다 하는 거죠.

새벽 골목의 로드아웃02:00

로드아웃

앰프 싣는 시간. 제일 힘든데 제일 많이 웃어요.

뒷풀이 술자리04:00

뒷풀이

여기서 다음 공연 얘기 나와요. 진짜로요 ㅎㅎ

← 옆으로 밀어서 보세요

이 방 사람들

밴드만 있는 거,
아니거든요 👀

공연 하나 세우려면 최소 다섯 종류 사람이 필요한데, 이 방엔 그게 다 있어요.

밴드
셋업하고, 40분 하고, 다시 싣고.
관객
보러 와주는 사람. 이분들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.
기획자
날짜랑 사람이랑 돈 맞추는 분. 티는 잘 안 나요.
라이브하우스
공간 열어주는 분. 사장님이 음향까지 보는 데도 많고요.
엔지니어
콘솔 앞에 계신 분. 소리는 이분 손에 달렸어요.
콘솔 앞 엔지니어와 남아 있는 사람들

공연 끝나고도 콘솔 앞엔 사람이 남아 있어요. 여기선 이 시간이 제일 길고요.

덤으로

방에 던져두면
지도에 올려드려요

공연 잡히셨어요? 방에 툭 올려만 주세요. 날짜, 장소, 라인업, 유튜브 링크, 포스터 — 있는 것만 던져두시면 trappist.app에 올려드려요. 폼 채우고 승인 기다리고 그런 거 없어요.

던져주시면
  • 공연 날짜 · 장소 · 라인업
  • 포스터 이미지
  • 유튜브 · 사운드클라우드 링크
  • 라이브하우스 위치
  • 팀 소개 한 줄
여기 올라가요
  • 공연 캘린더
  • 라이브하우스 지도
  • 아티스트 페이지
  • 지역별 공연 목록
🗺️ trappist.app 열어보기

trappist.app은 수도권 라이브하우스랑 공연 모아둔 지도예요. 작은 공연은 크롤러가 못 잡아서, 결국 사람이 알려주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.

이 방에서 잡힌 공연

굉음공작소
첫 기획공연이에요

10.10
2026년 10월 10일 · 부평 지하
3팀3시간13,000원술 8잔스낵바

혼자 오셔도 돼요 — 다들 처음엔 혼자 왔거든요.

🎫 티켓 보러 가기
라이브하우스 단면
들어오기

그냥 들어오면 돼요

근데 대표요? 그런 거 없어요. 회비도 안 받고 가입 심사 같은 것도 없거든요.
그냥 들어와서 한 줄 쓰면 돼요. 진짜로요 ㅎㅎ

여기선 이렇게 놀아요
  • 밴드 아니어도 돼요. 관객도 기획자도, 그냥 음악 좋아하는 분도 환영이에요.
  • 공연 정보, 라인업, 장비 얘기, 합주실·술집 추천 전부 좋아요.
  • 여기선 경력 안 따져요. 인디 짬 센 고인물부터 어제 첫 픽 산 분까지 다 있어요.
  • 홍보만 하고 나가셔도 뭐라 안 해요. 근데 몇 번 놀다 가면 훨씬 재밌어요.
  • 공연 정보 올려주시면 trappist.app 지도에 올려드려요. 그냥 던져만 두세요.
  • 결국 만나서 노는 게 목적이에요. 카톡은 그냥 앞마당이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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